가식, 척이 아니라 뇌의 연습/훈련입니다.

ㅇ 자신을 비난하고

자책하는 것을 진실이고..

 

ㅇ 자신을 위로하고..

이해하고..좋은면을 보려고

하는 것은 <거짓/척/가식>이라는

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.

 

 

세상에 그런 말도

안되는 주장이 어디있습니까.

​

 

ㅇ 자책/비난/욕은 진실이고...

ㅇ 위로/이해는 위선이라뇨

 

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

주장/소리를 하는가요

 

 

- 좋게 대하려고..

- 화가나지만

좀더 이해하고 또 다른 긍정적인 면을

보려고 하는것은

 

자신을 위한...세상을 위한

또 다른 노력, 반성, 이해, 좋은 선택의 시선입니다.

 

 

ㅇ 컵의 물이 반이나 남았다라고 생각하고...

 

ㅇ 낙담하지말고..

ㅇ 다시힘을 내고...

ㅇ 다시창조적으로 생각하고..

ㅇ 다시 방법을 생각해내면서

 

살아가는 것을....

 

 

 

괜한 자기최면이라고

생각하면서 연습하지...않고...무시하면서

 

젊은 날을 허무하게

보내고 나면...

후회할 경우를 만나게 될 수 도 있습니다.

 

나이가 50이 넘어면 아래 상황을

알게 될 겁니다.

 

​

 

 

ㅇ 우리가 젊은시절

자기 최면이라고 생각하면서

거부했던 것들이

 

자기 최면이 아니었습니다.

 

그것은 생각을 발전시키기위해

뇌를 연습하는 올바른 방법이었던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피아노를 잘치기 위해서

손가락으로 피아노연습을 많이 하는 것처럼

 

뇌도 그에 맞는 노력/연습으로 발전시켜

나아가야만 했을

몸의 일부 기능이였습니다.

 

 

<<그 뇌/인간의 뇌 >>의 연습 방법은

 

- 자기에게 계속 말을해주고..

- 좋은 측면을 바라보고

- 개선방법을 찾아보고

 

- 교훈으로 삼아가고...

-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..

​

- 인간은 존재 때문에

마음이 어지러운 것이 아니라

 

그존재를 어떤 식으로든

해석하기/받아들이 때문에

마음이 어지러운 것이라는..말을..인정하고 받아들이고..

 

뭐...이런 것이지요

​

 

 

ㅇ 사람들은 << 예를 들어 피아노를 잘치려면..>>

피아노를 잘연주하려고는

손가락으로 피나는 연습을 하면서도

 

ㅇ 좋은생각/시선을 가질려고는

< 뇌 /생각 연습/노력/반복 >하지않고 ...

그대로...머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ㅇ 뇌의 건전한 발전/개선/노력이란 ....

손가락 연습/발전과 똑 같은 것이었습니다.

 

뇌의 좋은쪽...건전한시선을 가질려는

연습/발전/노력이었던 것입니다.

 

자신을 잃는행위....

자기 최면은 결코 아니었습니다...

 

 

50살이 넘어서

지금와서 생각해보면...

그게 정말 그런게 아니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뇌는

자동장치라고 그냥 믿고 ...

 

뇌가 만들어내는생각들을...모두 옳다고

혼란속에서 ..끌려다니거나 ....그냥 생각나는 멋대로 살지말고...

 

그 생각들중에

좋은 생각/ 적절한 생각을 선택하며

살아야 합니다..

 

 

뇌의 연습도...

자기최면이 아니라

 

당연히. 수련/단련/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

스스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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